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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까지…에픽세븐, 다각도 콜라보 ‘종횡무진’

강철의 연금술사까지…에픽세븐, 다각도 콜라보 ‘종횡무진’

기사승인 2022. 08. 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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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IP, OST 등 다양한 접근 '눈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콜라보레이션을 다각도에서 접근해 게임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동시에 이용자들과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에픽세븐은 오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BROTHERHOOD)'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이하 브라더후드)는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를 두 번째로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5시즌 64화로 완결됐다. 강철의 연금술사 애니메이션은 지난 2003년에 제작된 '강철의 연금술사'와 2009년에 제작한 '브라더후드'로 나뉜다. 브라더후드는 원작이 클라이맥스에 접어든 2009년에 제작되면서 원작 스토리와 설정, 분위기를 대부분 반영하는데 방점을 뒀다는 평가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에픽세븐에서 브라더후드의 세계관 및 스토리 기반 특별 스토리로 무장한 서브 퀘스트 오픈과 애니메이션의 핵심 등장 인물들을 에픽세븐 영웅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기 IP와의 잇따른 콜라보...색다른 재미 불어넣는 '에픽세븐'
에픽세븐과 콜라보를 진행한 '리제로'
에픽세븐은 지난 2019년부커 액션게임의 명작 IP인 길티기어 시리즈를 비롯해 스타 버추얼 유튜버 '키즈나 아이', 유명 애니메이션 '리제로(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전생슬(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등 인기 IP와의 콜라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통상 에픽세븐의 콜라보는 서브 퀘스트에 특유의 스토리를 입히고, 해당 IP 주인공이 영웅들로 등장해 이용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출시 4년째를 앞둔 장수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콜라보 때마다 순위가 역주행하는 저력도 보여주고 있다.

길티기어 시리즈와 진행한 첫 콜라보는 국내 매출 순위 10위권 역주행을 이끈 것은 물론 글로벌 매출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으며, '리제로', '전생슬' 콜라보 이후에는 역시 순위가 수직 상승하기도 했다.

◆ 윤하, 윤도현 등 유명 가수와 OST 제작...후광 입혔다
에픽세븐, YB밴드가 부른 'E7WC 2022' 메인 테마곡 공개
에픽세븐은 출시 전 싱어송라이터 윤하와 신곡 데스퍼러트(Desperata)를 공개하며 OST 관련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바 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협업 프로젝트 첫 스타트는 아이즈원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솔로 가수 '권은비', 로켓펀치의 '쥬리'가 'I'll be your Energy'의 메인 보컬을 맡아 청량한 음색과 '당신에게 힘을 주겠다'는 가사가 만나 시너지를 더했다.

두 번째 주자로는 윤하가 낙점됐다. 윤하는 데스퍼러트 이후 에픽세븐과 4년 만의 협업을 통해 '소중한 기억(Precious memory)'을 불렀다. 이 곡은 이뤄질 수 없는 연인의 애틋함을 담으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지난 6월에는 YB밴드와 에픽세븐 e스포츠 축제 'E7WC 2022' 메인 테마곡(INVINCIBLE)을 공개했다. 락 스타일 기반 윤도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대회의 긴장감을 곡 전체에 담았다.

이와 함께 남도형 등 유명 성우들이 에픽세븐 OST를 편곡해 부르는 다채로운 접근도 시도하고 있다.

이처럼 에픽세븐은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이용자들과의 접촉면을 늘리면서 게임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향후 콜라보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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