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 용인시 복구 작업 ‘구슬땀’

기사승인 2022. 08. 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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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홍화표 기자
80년 만에 기록적 폭우가 휩쓸고 경기 용인시 신갈천에 수마(水魔)가 할퀸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용인시가 복구공사에 나선 가운데 12일 오전 시민들이 신갈천에서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

일상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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