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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아이콘 발굴 프로젝트’ 전개…첫 번째 아이콘 배우 윤여정

신세계까사, ‘아이콘 발굴 프로젝트’ 전개…첫 번째 아이콘 배우 윤여정

기사승인 2022. 08.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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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아이콘 발굴 프로젝트 첫 번째 아이콘 배우 윤여정 이미지./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가 자신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을 찾아 함께하는 '아이콘 발굴 프로젝트'를 올해 하반기부터 전개한다.

12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나의 무대 나의 까사(casa 집)'를 콘셉트로 자신만의 무대를 압도하는 다양한 아이콘들을 발굴해 그들과 함께한 신세계까사의 다양한 모습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아이콘은 월드 클래스 배우 윤여정이다. 윤여정은 지난해 까사미아의 첫 광고 캠페인 '까사라는 신세계'에 함께했다. 감각적으로 꾸며진 집의 다양한 공간에 머무는 그녀의 모습을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잔잔한 소음, 편안한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영상미로 풀어내 '라이프스타일 신 메이커(Lifestyle scene maker)'라는 까사미아의 브랜드 가치를 대중에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무대를 장악하는 그녀의 카리스마와 까사미아의 가구가 어우러진 비주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번째 아이콘은 패션 모델, 영양학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메이 머스크(Maye Musk)'다. 신세계까사는 지난 6월 메이 머스크가 방한해 연사로 참여한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에 함께하며 연을 맺었다. 이에 이어 지난 7월 최근 가구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까사미아의 대표 상품 '캄포' 소파와 메이 머스크의 카리스마를 함께 담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에 영감과 열정의 힘을 전하는 아이콘과의 만남을 통해 신세계까사만의 카리스마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공간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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