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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젠지와의 치열한 수싸움 이긴 ‘담원기아’…WF 5매치 승리

[PWS] 젠지와의 치열한 수싸움 이긴 ‘담원기아’…WF 5매치 승리

기사승인 2022. 08. 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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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기아
담원기아가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4주차 5매치에서 치킨을 챙겼다. 

13일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4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위클리 파이널은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한국 8개 팀, 일본 4개 팀, 대만·홍콩·마카오 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출전했다.

한국은 ▲기블리 이스포츠 ▲담원기아 ▲광동프릭스 ▲헐크게이밍 ▲젠지 ▲배고파 ▲지엔엘 이스포츠 ▲다나와 이스포츠 등 8개 팀이 참가했다. 일본은 ▲엔터포스 써티식스 ▲라스칼 제스터 ▲도너츠 유에스지 ▲사이크롭스 애슬리트 게이밍, 대만 지역은 ▲바이올런트 라쿤 ▲심바게이밍 ▲비뷰렌 ▲데들리 스트라이크 팀이 각각 출전했다.
5매치 자기장은 에란겔 스탈베르로 형성됐다. 경기 초반 자기장 중심 집단지에서 배고파가 라스칼 제스터에게 일격을 당했다.  라스칼 '파만'의 집중력 높은 활약이 돋보였다. 이로써 배고파는 1일차 2매치까지 36점을 얻고도 남은 3매치 동안 2점을 쌓는데 그쳤다.

4페이즈 자기장 서쪽에서는 기블리 이스포츠가 심바게이밍을 상대로 교전 승리를 거뒀지만 시간이 지체되면서 피해가 컸다.

자기장 남동쪽에서는 젠지가 다나와 이스포츠를 인원 손실 없이 잡아냈고 이어 바이올런트 라쿤까지 마무리지었다.
TOP4는 담원기아, 젠지, 엔터포스 써티식스, 기블리 이스포츠가 생존했다. 엔터포스 '스타로드'는 홀로 남은 기블리 이스포츠 '제암'을 제압하고 자폭을 선택했다.

마지막 담원기아와 젠지가 4대 4 힘싸움을 펼쳤다. 담원기아가 스플릿 전략을 펼친 것을 확인한 젠지는 상대 베이스 캠프 쪽으로 재빨리 붙였다. 그러나 담원기아 '폭시'와 '멘털'은 이미 대비를 마친 상황. 결국 덫에 걸린 젠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치킨을 내줬다.

이번 매치를 통해 담원기아는 6킬 치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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