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기원,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판매 기획전 개최

기사승인 2022. 08. 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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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오는 21일까지 진행
전통주와 디저트류 추석 먹거리 모음전
추석 먹거리전
경북도가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전통주와 디저트로 미리 보는 추석 먹거리 모음전을 갖고 있다./제공=경북도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우수한 농산물 가공상품 40여 품목을 오는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홍보판매 기획전을 연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지난 12일부터 열리고 있으며 전통주와 디저트류의 두 가지 테마를 주제로 지역의 특색 있는 18개 농업경영체에서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제품들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 다가오는 한가위를 겨냥해 '미리 보는 추석 먹거리 모음전'이라는 컨셉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들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대형 유통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판매처와 단골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지역에서 엄선된 우수한 가공상품을 모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아울러 행사 홍보를 위해 블로그 기자단과 대구지역 SNS 파워페이지 광고를 진행해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유통·마케팅 행사에 참여한 가공사업장의 평균 매출이 1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경북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해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농산물 가공제품을 더욱더 많이 개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유통·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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