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천만한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 사업현장 ‘옹벽’

기사승인 2022. 08. 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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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 사업현장에서 현장 내 구조물을 보호해야 할 옹벽이 갈라지고 기울어 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현장에서 파손된 옹벽은 한마음회관방향으로 설치된 옹벽으로 육안으로 봐도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시공사는 기울어진 옹벽위에 설치된 보강토옹벽을 제거했고, 비닐천 등을 주변에 깔아 놓은 상태다. /사진=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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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 사업현장에서 현장 내 구조물을 보호해야 할 옹벽이 갈라지고 기울어 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현장에서 파손된 옹벽은 한마음회관방향으로 설치된 옹벽으로 육안으로 봐도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시공사는 기울어진 옹벽위에 설치된 보강토옹벽을 제거했고, 비닐천 등을 주변에 깔아 놓은 상태다. /사진=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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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 사업현장에서 현장 내 구조물을 보호해야 할 옹벽이 갈라지고 기울어 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현장에서 파손된 옹벽은 한마음회관방향으로 설치된 옹벽으로 육안으로 봐도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시공사는 기울어진 옹벽위에 설치된 보강토옹벽을 제거했고, 비닐천 등을 주변에 깔아 놓은 상태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울릉군한마음회관이다. /사진=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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