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교 | 0 | 홍화표 기자 |
|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수해가 난 경기도 용인에서는 비가 그치면서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다. '치우고, 씻고, 말리는' 수해현장에서의 일상으로의 복구작업은 광교산 일대의 고기·동천동 일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용인시가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로 길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한다고 했던 고기교 현장은 상황 조치가 끝났는지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 고기교 마트 | 0 | 홍화표 기자 |
|
단지 이번 집중호우로 한때 범람했던 석기천변 마트에서는 물에 젖은 집기류를 햇볕에 말리려고 사람들의 손이 바삐 움직였다.
| 고기교 마트 | 0 | 홍화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