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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공조2’ 빌런으로 합류, 설렘으로 함께 해”

진선규 “‘공조2’ 빌런으로 합류, 설렘으로 함께 해”

기사승인 2022. 08.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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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선규, 공조2로 인사드려요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진선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진선규가 '공조'에 빌런으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의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 이석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선규는 "'범죄도시'에 대한 악역이 있어서 새로 시작하는, 또 다른 빌런은 어떻게 해볼까에 대해 생각을 해 외형적인 부분을 신경 썼다. 그게 생각대로 잘 보여줬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공조2'에 합류한 소감에 대해 "'공조1'를 재미있게 봤다. '공조2'는 가족 이야기가 너무 재미 있었다. (박민영)혼자만 설정된 삼각관계가 너무 재미있었다. 제안을 해주셔서 새로운 빌런에 도전하는 설렘으로 함께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조2'는 2017년 7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킨 '공조'의 후속작이다.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오는 9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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