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LS, 내년 상반기 신공장 가동으로 이익 상승”

“LS, 내년 상반기 신공장 가동으로 이익 상승”

기사승인 2022. 08. 17. 07: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17일 LS에 대해 내년 상반기 신공장 가동에 따른 이익 상승이 확인될 거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LS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964억원으로 추정치 1929억원에 부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동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LS 아이앤디를 제외한 모든 자회사 실적이 개선됐다"면서 "LS 아이앤디는 동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340억원이 발생해 23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동 가격 반등으로 일부가 평가이익으로 환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선과 전력기기 핵심 자회사 수익성이 개선됐고, LS전선과 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가 4조4243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0.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S니꼬동제련 실적이 9월부터 연결로 편입되며, 4분기는 전선과 전력기기의 최성수기인데다 LS전선의 해저전력선 신공장 선수주까지 더해져 양호한 실적과 수주잔고 증가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