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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장에 한기정 서울대 교수 유력 검토

공정거래위원장에 한기정 서울대 교수 유력 검토

기사승인 2022. 08.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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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전경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윤석열 정부의 첫 공정거래위원장에 한기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여러 후보 중 한 교수를 공정위원장 후보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금명간 발표할 예정이다.

한 교수가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공정위원장으로 임명될 경우 법조인 출신 첫 공정거래위원장이 된다.

한 교수는 서울대 법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4대 보험연구원 원장, 서울대 금융법센터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달 4일 대통령실은 공정위원장에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23회)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했으나, 과거 성추문이 논란이 되며 6일 만에 사퇴한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아직 대통령실에서 위원장 후보자가 내정됐다는 공식적인 연락온 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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