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총 463명 학위 받아

기사승인 2022. 08. 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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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18일 진행된 선문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황선조 총장이 졸업식사를 하고 있다. /제공=선문대학교
아산 이신학 기자 = 올해로 건학 50주년을 맞이한 선문대학교가 18일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후기 학위수여식이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해 박사 13명, 석사 48명, 학사 402명 등 총 46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학부모와 축하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조성문 대학원교학팀장이 사회를 맡고 곽관훈 교무처장이 학사 보고를 했다.

또 황선조 총장의 △학위증서수여 △상장 수여 △졸업 식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사장상은 김은지(글로벌한국학과), 총장상은 김지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외 5명, 공로상은 전정우(일반대학원 물리치료학과) 외 1명, 김소희(식품과학·수산생명의학부) 외 1명, 단과대학장상은 신원경(환경생명화학공학과) 외 5명이 수상했다.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명수 국회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경귀 아산시장이 축하 영상과 축전을 보냈다.

황선조 총장은 "혁신적인 비전과 희생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에 깨어있는 의식과 실천적 행동으로 선문의 정신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자리에서 공생의 가치를 실현해 달라"며 "믿음과 용기 있는 도전으로 사회와 세계의 중심에 서 있다는 공동체 정신이 선문인의 문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가 활동무대가 되는 '서번트 리더'로서 자랑스러운 선문인의 명예를 안고 역사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면서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배선길 총동문회장은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스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문성을 갖춘 실력자로서 꿈을 향해 나아가길 동문을 대표해 응원한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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