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진행

기사승인 2022. 08. 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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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모두가 안전한 예산군 조성 '총력'
예산군,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실시
예산군이 16일 삽교읍 두4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예산군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이달부터 '2022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며, 안전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6일 삽교읍 두4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이달 31일 예산읍 예산6리 경로당까지 마을회관 및 경로당 총 25곳을 방문해 노인을 대상으로 체험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농기계 사고 예방법 등이다.

특히 군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에서 시청각 자료뿐만 아니라 체험을 통해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 다음 달에는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문화지원센터를 방문해 대상자를 확대해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 사각지대 감소로 군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안전문화운동 사업으로 어린이 재난안전 골든벨, 찾아가는 어린이 생활안전교육, 안전점검의 날 운영, 영유아 교통용품 지원, 군민안전보험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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