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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퓨처스랩 통해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신한금융그룹, 퓨처스랩 통해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기사승인 2022. 08. 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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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부사장 "한·일 스타트업 교류 확장 기대"
8월 31일까지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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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18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18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김명희 신한금융그룹 CDO(부사장)과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신한 퓨처스랩 기업 대표들과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이들은 △아기유니콘 기업 일본 진출 지원 △국내 유망기술 보유 스타트업과 일본 대기업 매칭 △양국 참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포럼·컨퍼런스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지난해 7-2기까지 총 82개사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육성기업에 595억원을 직·간접 투자했다.

향후 신한은행 일본 법인(SBJ)을 통해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금융업무 지원 및 디지털 제휴 신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희 신한금융 부사장은 "이번 창업진흥원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신한 퓨처스랩이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와 확장을 위한 민간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스사트업은 이달 말까지 이노톡 홈페이지(www.innotalk.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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