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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책받침 미녀 왕조현, 세월 무상 중년 외모

원조 책받침 미녀 왕조현, 세월 무상 중년 외모

기사승인 2022. 08. 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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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뱅쿠버 한 사찰에서 완연한 중년 모습 포착돼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여성의 비주얼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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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 뱅쿠버의 한 사찰에서 포착된 왕쭈셴. 세월이 무상하기만 하다./제공=익명의 독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한때 아무리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도 세월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불후의 진리를 지난 세기 80∼90년대에 한국에서 책받침 미녀로 군림했던 대만 출신 스타 왕쭈셴(王祖賢·55)이 증명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최근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 뱅쿠버의 한 사찰에서 포착된 외모가 완연한 중년의 그것이어서 올드 팬들을 완전히 충격 속으로 끌어들인 것. 더구나 얼굴의 살도 상당히 붙어 앞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과거의 비주얼을 회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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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때의 왕쭈셴. 지금은 과거의 모습이 사라졌다고 해도 좋다./제공=익명의 독자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성기 때 진짜 대만과 홍콩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까지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금세기 들어 이런저런 이유로 은퇴 상태에 들어가면서 연예계와 멀어져버렸다. 하지만 팬들의 관심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지금도 간혹 중화권 매체에 근황이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제 과거의 비주얼을 상실한 탓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오지는 못하고 있다. 세월은 정말 무상하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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