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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거래일 만에 2500선 하회…외인·기관 ‘팔자’

코스피, 6거래일 만에 2500선 하회…외인·기관 ‘팔자’

기사승인 2022. 08. 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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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2500선을 내줬다. 달러 강세가 외국인들의 수급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36포인트(0.61%) 내린 2492.69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0일 2480.88을 기록한 뒤 6거래일 만에 2500선을 하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7포인트(0.11%) 오른 2510.72로 상승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014억원, 905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2716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들어 달러 강세 압력 증폭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 수급에 비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돼 코스피 상단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98%), LG에너지솔루션(-1.11%), 삼성바이오로직스(-0.80%), LG화학[(-1.69%) 등이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9포인트(1.44%) 내린 814.17에 장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2원 오른 1325.9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327원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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