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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명절, 남북주민 K-문화로 하나된다’

‘한가위 명절, 남북주민 K-문화로 하나된다’

기사승인 2022. 08. 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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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확산 주간
8월 29일 ~ 9월 3일 6일간
추석맞이 남북주민 어울림 나들이 자원봉사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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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남북주민이 함께 하는 '제2회 남북통합문화 콘텐츠 확산 주간'을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마곡동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난 탈북민들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남북주민이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센터는 △추석맞이 남북주민 어울림 나들이 자원봉사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힐링 프로그램 △남북주민 어울림 한마당 △탈북민가족 희희락락 공감캠프 △남북 한마음 버스킹 △샌드아트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센터 자원봉사단은 사회 정착과정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탈북민들과 함께 임진각과 오두산 전망대에서 북녘 고향 정취를 느끼며,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망향제를 지내고,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를 함께 한다.

상담센터 마음숲은 탈북민 한부모 가족 8가족과 장애인 가족 3가족 등 30명과 함께 2박3일간 부산지역을 체험하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탈북민 단체인 '숭의동지회'와 함께 남북주민 어울림 한마당, 탈북민 가족과 북한 명절음식과 VR체험 등을 하는 탈북가족 희희락락 공감캠프가 진행된다.

남북통합문화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북주민이 함께 어울려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감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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