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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추석 명절 맞아 나눔 행사 진행

구세군, 추석 명절 맞아 나눔 행사 진행

기사승인 2022. 09. 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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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00여 가구 지원하는 기트 포장·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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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추석 나눔 키트'를 제작하고 있는 구세군 사관과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제공=한국구세군
한국구세군(이하 구세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6~7일 '2022 구세군 추석 나눔'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2022 구세군 추석 나눔'은 구세군이 매년 추석 펼치는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며, 올해는 특별히 지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나눔도 함께 이루어졌다.

구세군은 올해 추석 나눔을 통해서 총 7800여 가구를 지원하는 명절 나눔 키트를 포장하고 배분했다. 이번 명절 나눔 키트는 서울 서대문구청 및 전국 구세군 8개 지방본영에서 일제히 제작됐으며 과일과 라면, 약과, 김 등이 담겨 소외이웃과 수재민에게 전달됐다.

또한, 지난 8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신영시장에서도 '2022 아름다운 추석 나눔'이 추가로 진행됐다. 이날 나눔에는 참석자들이 상점 6곳을 직접 방문하여 지원 물품을 구매, 온누리 상품권과 함께 전국 20여개 복지시설과 소외이웃 그리고 400여 수재민 가정에 전달한다.

국세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세군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소외이웃을 위한 명절 나눔을 꾸준히 실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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