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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서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진행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서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진행

기사승인 2022. 09. 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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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넘는 시민들이 '한반도 종전선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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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카를스루에 컨벤션 센터(Kongresszentrum Karlsruhe)에서 열린 제 11회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서 진행했던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중 한 장면./제공=NCCK
독일 카를스루에 컨벤션 센터(Kongresszentrum Karlsruhe)에서 열린 제 11회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진행했다.

9일 NCCK에 따르면 1000명 넘는 세계 그리스도인, 시민들이 '한반도 종전선언(Korea Peace Appeal)' 서명에 참여했다.

NCCK는 '우물'이라는 뜻을 가진 세계 교회들의 친교 마당인 브룬넨(Brunnen) 부스 운영과 네트워킹, 브룬넨 워크샵을 진행했고, 이홍정 총무는 에큐메니칼 좌담회(Ecumenical Conversation: 21세기 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 사회 이슈, 선교와 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총대들의 대화로, 정리된 대화의 결과물이 총회 위원회 및 차기 위원회에 공유돼 차후 WCC 프로그램에 반영)에서 한반도 상황을 나눴다.

WCC 총회는 전 세계 350여개 회원 교회에서 온 4000여명이 참석해 친교를 나누는 행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연기됐다가 이번 총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됐다.

한국교회에선 회원교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성공회의 8명 총대를 비롯해 일반 참가자인 방문단과 유럽 지역의 디아스포라 한인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이 약 200여명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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