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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여왕 서거]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바이든 참석, 일왕·총리 검토

[英여왕 서거]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바이든 참석, 일왕·총리 검토

기사승인 2022. 09. 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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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엘리자베스 2세 국장 참석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18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서 개최
찰스 3세 국왕, 전세계 정상, 외국 왕가 인사 맞이
일왕, 기시다 일본 총리, 참석 가능성
Britain Queen Elizabeth II Presidents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13일 스코틀랜드 윈저성에서 의장대의 사열을 지켜보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일본 나루히토(德仁) 왕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도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인텔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뒤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오는 19일께 예정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답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8일 서거했으며, 장례식은 10일간의 애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8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국장으로 엄수된다.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 국왕은 장례식 하루 전날인 17일 장례식 참석에 참석하는 전 세계 정상과 외국 왕가 인사를 맞이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나루히토 일왕도 장례식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요양 중인 마사코 왕비는 회복되면 일왕 방문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도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TV아사히(朝日)가 보도했다. 아사히는 "기시다 총리가 이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그 전에 영국을 방문해 19일 여왕 국장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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