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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찰스 3세 영국 국왕 첫 통화

바이든 대통령-찰스 3세 영국 국왕 첫 통화

기사승인 2022. 09. 1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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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찰스 3세와 통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조의
"미국민, 미영 관계 심화 여왕, 크게 존경"
Britain Royals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에서 웨스트민스터 홀로 운구되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새 영국 왕 찰스 3세와 첫 통화를 하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에 조의를 표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찰스 3세와 통화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에 대한 애도를 전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윈저궁 초청(host)을 포함해 고인의 친절함과 환대를 회고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왕의 위엄과 불변성으로 미국과 영국 간 영구적인 우정과 특별한 관계를 심화한 여왕에 대해 미국민의 큰 존경을 전하면서 찰스 3세와의 긴밀한 관계 지속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디트로이트 모터쇼 방문을 위한 기내 이동 중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내외는 오는 19일 열리는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며 찰스 3세와의 통화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당일인 지난 8일 별도의 추모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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