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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 첫 국군의 날 기념식은 계룡대에서

윤석열정부 첫 국군의 날 기념식은 계룡대에서

기사승인 2022. 09. 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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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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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된다.

국방부는 22일 "올해 국군의 날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해 강력한 국방태세를 선보일 수 있고, '국방수도'이자 '민군화합도시'의 상징성을 갖춘 계룡대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각 군 기수단과 사관생도, 통합미래제대, 통합특수부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 훈·포장 수여, 기념사, 연합·합동 고공강하, 공중전력사열,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특공무술 순서로 진행된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대표하는 핵심 전력과 항공 자산 등의 현시를 통해 전방위적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국방'을 확립하고, '국방혁신 4.0'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강군으로 나아가는 정예 국군의 결연한 의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 나라를 수호하고 헌신하며 발전해 온 국군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날인만큼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대전·계룡지역 시민·학생, 보훈단체, 예비역, 대비태세 유공장병 등 총 4600여명을 초청해 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행사가 되도록 계획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한편 국방부는 기념식 외에도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의 진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을 개최해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의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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