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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 이튿날...황수경 “누구나 한마음 접속”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 이튿날...황수경 “누구나 한마음 접속”

기사승인 2022. 09. 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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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과학원, 1996년 대행선사가 설립한 부설연구원
마음 교육 프로그램 20년간 운영...각 분야 전문가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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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안양시 한마음선원 본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황수경 한마음과학원 교육실장이 한마음과학원의 설립 취지와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누구나 한마음에 접속하고 있고 내면의 지혜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24일 경기도 안양시 한마음선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과학 국제학술대회'에서 황수경 한마음과학원 교육실장은 한마음선원에서 '마음'을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는가를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마음선원 설립자 묘공당 대행 선사(1927~2012) 열반 10주기를 기념해서 열렸다. 한마음과학원은 1996년 대행선사가 설립한 한마음선원 부설 연구원이자 교육 전문기관이다.

황 실장은 "해리포터 소설가 조앤 롤링도 '누군가 불러줘서 썼다'란 표현을 썼다. 아마 우리 모두 내면 깊은 곳에서 마음의 에너지를 쓰고 있는 것 같다"며 "마음의 에너지는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마음과학원은 마음의 원리, 마음을 만나는 교육 프로그램을 20년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이라고 하지만 가르치는 우리도 항상 배우고 있다.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 프로젝트·정기 세미나 등의 활동으로 통해 인류 발전과 생명 진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실장의 설명에 따르면 한마음과학원의 목표와 실천과제는 △전문 분야에서 한마음 원리의 탐구와 실증 △종교와 한문적 연구의 통섭 △한마음과학 연구방법론의 정립 △주인공 관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학술대회 및 법회의 개최 등이다.

황 실장은 "앞으로도 한마음과학원은 우리 모두와 지구를 위해 공생의 마음의 꽃을 피워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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