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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인터넷 사이트 통해 만난듯”

서울 도봉구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인터넷 사이트 통해 만난듯”

기사승인 2022. 09.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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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미안하다"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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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20∼30대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1명, 30대 여성 1명이 A씨가 거주하는 아파트 안에서 발견됐다.

A씨 어머니는 아들의 아파트를 방문해 이들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는 A씨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로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세 사람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만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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