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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 출고는 기본…쉐보레, SUV·픽업 라인업 역대급 혜택

한달 내 출고는 기본…쉐보레, SUV·픽업 라인업 역대급 혜택

기사승인 2022. 09.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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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제공=쉐보레
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와 이쿼녹스, 트래버스, 타호, 콜로라도 등 소형부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 라인업과 픽업트럭에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후 1달 이내에 차를 받아볼 수 있는 매력적인 조건에 할인까지 더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

26일 쉐보레에 따르면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모델은 타호다. 타호는 올해 출시된 신모델임에도 콤보 프로그램 이용 시 300만원 할인과 이율 6.0%의 72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또 4.9% 이율의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 프로금과 2.9% 초저리 36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 부분 변경모델이 출시된 대형 SUV 트래버스 역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50만원 할인과 6.0% 72개월 할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9% 초저리 36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4.9%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으로 트래버스 하이 컨트리 모델을 구입하면 선수율 30% 기준으로 월 할부금 72만3000원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쉐보레를 대표하는 인기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도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100만원 할인과 6.0% 72개월 할부 제공한다. 특히 이달의 경우 지난 달 대비 할인 폭을 20만원 늘렸고, 선수율 30%기준으로 2.9% 초저리 36개월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4.9%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할부금 27만9000원에 트레일블레이저 이 터보 프리미엄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

수입 정통 픽업트럭 시장에서 부동의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콜로라도 구매 혜택이 크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00만원 할인과 함께 6.0% 72개월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5.3%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와 3.9% 초저리 36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빠른 출고도 쉐보레의 경쟁력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어진 반도체난으로 신차 고객인도가 1년 이상 걸리고 있지만, 쉐보레는 충분한 물량 확보를 통해 현재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가장 출고가 가능하다.

특히 타호의 경우 계약 후 2주 내에 차량을 받아볼 수 있고, 신형 트래버스와 이쿼녹스, 콜로라도,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한달 이내 출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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