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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는 국익 마지노선...정쟁 대상 삼는 것 안타까워”

박진 “외교는 국익 마지노선...정쟁 대상 삼는 것 안타까워”

기사승인 2022. 09. 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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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해임건의안 발의에 대한 입장
PBP 장관회의 참석한 박진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제공=외교부
박진 외교부 장관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저는 이 나라의 외교장관으로서 오직 국민과 국익을 위해서 흔들림이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외교는 국익을 지키는 마지노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박 장관은 "지금 세계 모든 나라들은 생존을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우리를 둘러싼 국제 외교안보 환경은 너무도 엄중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야당이 당리당략으로 다수의 힘에 의존해서 국익의 마지노선인 외교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장관은 "외교가 정쟁 이슈화되면 국익은 손상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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