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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안중근 역에 정성화·양준모·민우혁

뮤지컬 ‘영웅’ 안중근 역에 정성화·양준모·민우혁

기사승인 2022. 09. 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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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영웅'의 '안중근' 역에 배우 정성화, 양준모, 민우혁이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에이콤이 29일 밝혔다.

정성화는 2009년 '영웅' 초연에서 '안중근' 역을 맡은 이후 2019년 10주년 기념공연까지 모두 일곱 번의 시즌에 참여했다. 양준모도 2010년부터 꾸준히 뮤지컬 '안중근'과 함께 해왔다. 정성화와 양준모가 여러 차례 출연한 것과 달리 민우혁은 이번에 처음으로 안중근 역에 낙점됐다.

'이토 히로부미' 역에는 배우 김도형, 서영주, 최민철이 출연한다.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 '설희' 역에는 배우 정재은과 린지가 캐스팅됐다. 안중근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지 '우덕순' 역에는 윤석원과 김늘봄, '조도선' 역에는 최종선과 김재현이 함께 한다.

뮤지컬 '영웅'은 1909년 10월 중국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의 마지막 일 년을 담은 작품이다. 12월 21일 LG아트센터서울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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