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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7] 2일차 마무리…담원기아·젠지, 각각 3·4위 기록

[PCS7] 2일차 마무리…담원기아·젠지, 각각 3·4위 기록

기사승인 2022. 10. 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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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게이밍
중국 17게이밍이 PCS7 2일차 10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했다.

1일 '펍지콘티넨탈 시리즈 시즌7(이하 PCS7)' 2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PCS7은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아메리카, 유럽 등 총 4개 권역에서 권역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다.

한국은 ▲광동프릭스 ▲다나와 이스포츠 ▲담원기아 ▲젠지 ▲기블리 이스포츠 ▲배고파 등 6개 팀이 이름을 올렸고 중국은 ▲뉴해피 ▲티엔바 이스포츠 ▲17게이밍 ▲포앵그리맨 ▲페트리코 로드 ▲인펜트리 ▲게임스 포레버 영 ▲티엔루 등 8개 팀, 대만과 일본은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 ▲도너츠 유에스지가 각각 참가했다. 
10매치 자기장은 에란겔 포친키로 형성됐다. 경기 초반 젠지는 능선을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페트리코 로드와 일전을 벌였다. 진영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페트리코 로드에 일격을 맞은 젠지는 이렇다 할 반격을 하지 못하고 순식간에 탈락했다.  

다나와 이스포츠는 자기장 남동쪽 능선에서 티엔바를 빠르게 제압했다. '살루트'의 수류탄이 적중한 결과였다. 그러나 곧바로 17게이밍과 담원기아의 양각에 걸려 고립되면서 탈락했다.

담원기아는 인서클하는 과정에서 광동프릭스와 2층집에서 교전을 펼쳤다. 담원기아 '언더'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광동프릭스 상대 2명을 잡아냈지만, 광동프릭스 '히카리'에게 제압됐다. 교전 킬로그를 확인한 17게이밍은 광동프릭스가 자리한 2층집을 곧바로 기습했다. 재정비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광동프릭스는 17게이밍의 맹공을 버티지 못하고 탈락했다.
TOP4는 게임스 포레버 영, 뉴해피, 17게이밍, 티엔루가 생존했다. 게임스 포레버 영은 자기장 북쪽에서 뉴해피를 빠르게 정리한 한편 티엔루와의 교전에서도 승리를 거뒀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17게이밍은 이번 매치에서 10킬 치킨을 챙겼다.

이날 경기 결과 17게이밍이 87점으로 1위, 게임 포레버 영이 83점으로 2위에 올랐다. 담원기아(75점), 젠지(73점)는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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