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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600만 관객 돌파…“탑건보다 빠른 속도”

영화 공조2 600만 관객 돌파…“탑건보다 빠른 속도”

기사승인 2022. 10. 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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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포스터./ 제공 = CJ ENM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이 2일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CJ ENM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영화 공조2의 관객수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26일만이다.

올해 한국영화에서는 '범죄도시2', '한산: 용의출현'에 이어 세번째다. '공조2'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흥행 4위에 올라섰다.

CJ ENM 관계자는 "올여름 최고 흥행작인 '탑건: 매버릭'이 개봉 30일째 600만 관객을 넘어선 것보다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뉴페이스인 해외파 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 등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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