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청년정책토론회’ 개최...경제분야 등 7개 분야 열띤 토론

기사승인 2022. 10. 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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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고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기획해 사회를 맡아 각 청년대표들의 기조발제에 이어 자유토론-청년기본조례안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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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고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왼쪽 네번째)이 최근 고창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고창군 청년정책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의회
고창 신동준 기자 = 전북 고창군의회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3일 고창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고창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고창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의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엔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대응 전략으로 고창군 지역사회의 청년 세대 유입과 정착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조민규 산업건설위원장이 기획해 직접 사회를 맡았으며, 각 분야 청년 대표들의 기조발제에 이어 자유토론-청년기본조례안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7개 분야로 나뉘어 발제된 기조들을 살펴보면 △경제 분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김정구 대표) △복지 분야 '네 가지 측면에서 바라본 청년 복지' (한선웅 대표) △보육 분야 '학부모 커뮤니티 활동 공간의 필요성' (김 진 대표) △청년기반 분야 '청년문제해결, 고창 청년센터에서부터' (고복환 대표) △문화관광 분야 '축제와 홍보, 관광 창업의 활성화' (김송철 대표) △농업 분야 '청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 (박나현 대표) △정치 분야 '청년의 정치참여 제고를 위한 후속과제' (임종훈 의원) 의 주제로 구성됐다.

청년 대표들의 기조발제에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열띤 토론을 하였고, '고창군 청년 기본 조례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끝으로 이날 토론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정호 의장은 "이번 토론을 통해 청년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어려움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 보면 실마리를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도 제시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토론을 통한 청년의 고민과 목소리가 고창군 청년정책에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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