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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휴식 인증샷”…서울시, ‘나만의 쉼표’ 챌린지 진행

“공원 휴식 인증샷”…서울시, ‘나만의 쉼표’ 챌린지 진행

기사승인 2022. 10. 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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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나만의 쉼표’ 찾기…오는 30일까지 운영
기간 중 24개 시 직영 공원 방문 후 인증 사진 올리면 완료
서울의공원 나만의 쉼표 찾기 챌린지_웹포스터
서울시가 10월 한 달간 '공원에서 나만의 쉼표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4개 공원에서 건강 습관 앱 '챌린저스'를 통해 '나만의 쉼표 찾기' 챌린지를 10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 '챌린저스'는 자기관리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습관 형성 앱이다.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하루 한 페이지 책 읽기' 등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참가비를 걸고, 정해진 미션을 수행해 앱에 인증한다. 미션을 모두 수행해야 참가비를 돌려받을 수 있어 동기부여 효과가 있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챌린저스' 앱을 설치하고 '나만의 쉼표 찾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24개 공원 중 한 곳을 방문해 15분 이상 머물고 휴식하는 동안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원 속 장소를 사진으로 찍어 '챌린저스' 앱에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실제로 해당 공원에 15분 이상 머물렀는지 확인을 위해, 공원에 도착했을 때 공원의 이름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1차 인증하고 나서 15분 이상 경과 후에 2차 사진을 인증할 수 있다. 휴대전화 사진첩에 저장되어있던 사진으로는 인증할 수 없고, 반드시 공원에 방문해 '챌린저스' 앱 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올려야 한다.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가하도록,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기간 내 미션을 완료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총 500만원 상금을 모든 미션 완료자들이 나눠갖게 되며, 만약 1만명이 미션을 완료했다면 각자 500원씩 받을 수 있다.

또 '나만의 쉼표' 사진을 멋지게 촬영해 정성스러운 후기와 함께 제출한 참가자는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550명을 선정해 영양제를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 또는 커피 모바일상품권(기프티콘)을 증정하니,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공원을 샅샅이 누비며 아름다운 공간을 찾아보자.

상금 및 선물 지급은 오는 30일 챌린지가 완료된 이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서울의 공원 속에서 나만의 휴식처가 되는 공간을 찾아보고 건강한 시간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가까운 공원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재충전의 효과가 있으니 많은 시민이 습관처럼 공원을 찾아 건강한 여가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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