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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지막 한 달’… 마무리 학습 전략은?

수능 ‘마지막 한 달’… 마무리 학습 전략은?

기사승인 2022. 10. 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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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기출문제 오답 체크
대학별고사는 주1~2회 실전처럼
수능 일정에 맞춘 생활패턴 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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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이 이제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으로서의 마지막 한 달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5일 입시전문가들은 마지막 한 달을 최대한 알차게 활용한다면 대입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이 끝날 때까지 수험생들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6·9월 모의평가 복습은 기본, 오답노트 체크
6월·9월 모평은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신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분석하고 복습해야 한다. 특히 2022학년도 수능부터 문이과 통합 체제로 바뀌면서 바뀐 체제에 해당하는 문항 표본이 적은 만큼 올해 평가원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전년도 기출문제 또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한다. 기출문제는 틀린 문항을 중심으로 분석해야 한다. 아직 평가원 기출 분석을 마치지 못한 학생이라면 오답률이 낮은데도 틀린 문제를 먼저 분석하는 게 좋다. 또 이제부터는 실제 수능 시간표대로 수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답안 작성 방식이나 시간 등의 분배도 체크하는 게 좋다.

△ 수능 최저 적용되는 대학별고사, '학습 균형 조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대학별고사 실시 전형에 지원했다면 수능은 대학별고사 이상으로 신경 써야 하는 요소이다. 실제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지원자가 적지 않다. 따라서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수능 공부에 매진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학별고사 대비는 1주일에 1~2회 정도로 직접 구술하거나, 논술 답안을 작성하며 실제처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면접과 논술은 대학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나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등을 통해 유형과 출제 경향, 수준 등을 가늠해 봐야 한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수능 당일 컨디션 난조에 어려움을 겪는다. 조급함과 불안함에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 유지'가 필수이다. 과도한 긴장감은 학습 방해와 스트레스를 유발 등의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의연한 마음으로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패턴을 수능 일정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특히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수업과 학습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더 늦기 전에 뒤바뀐 학습 패턴을 바로잡아야 한다. 또한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며 공부한 내용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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