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컨텍터스 ‘둥지’, 트라이 에브리싱 2022 장려상 수상

컨텍터스 ‘둥지’, 트라이 에브리싱 2022 장려상 수상

기사승인 2022. 10. 06. 13: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컨텍터스의 부동산 프롭테크 기반 서비스 '둥지'가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2'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트라이 에브리싱 2022는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원 등이 주최·주관해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다. 올해는 해외 20개사 등 총 120개 투자사, 1300개 이상 국내외 스타트업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경연에서 둥지는 IR 발표로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 소정의 상금과 함께 다양한 멘토링, 투자자 미팅 등 기회를 얻었다.


송희국 대표는 "스마트 건물관리 서비스로 올해보다 내년에 더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컨텍터스의 '둥지'는 꼬마빌딩을 타겟으로 스마트(무인) 건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프롭테크 기반 서비스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