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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2024년 수립”

원희룡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2024년 수립”

기사승인 2022. 10. 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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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이르면 2024년까지 선도구역(시범지구) 지정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두고 원 장관이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는 조오섭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원 장관은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정부가 혹시 시간 끄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2024년까지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선도구역 지정 원칙까지 계획에 들어가면 바로 안전진단을 할 것"이라며 "안전진단에 6개월 정도 시간이 걸린다면 2024년 선도구역 지정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원 장관에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조 의원의 질의에 원 장관은 "언론 보도상 2027년까지 무엇이 이뤄지느냐를 갖고 오해가 있어 이를 풀도록 명확히 설명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한편 1기 신도시는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등 5곳에 조성된 곳으로 30년을 넘겨 재정비 요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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