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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포스코케미칼과 1조원 규모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포스코케미칼과 1조원 규모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2. 11.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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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포스코케미칼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포스코케미칼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강신태대기업그룹 부행장(왼쪽)과 포스코케미칼 김주현 본부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신한은행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육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케미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향후 3년 간 1조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하고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제조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투자 관련 대출 △수출입관련 대출 △해외사업 관련 대출 등 신속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스코케미칼은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활용한 소재·부품·장비 제조의 선두기업"이라며 "K-택소노미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신한은행의 넷 제로 뱅킹 달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이차전지 핵심소재를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한 금융지원은 필수적"이라며 "탄소중립 선도은행인 신한은행과 협업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이 성장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21년 11월 시중은행 최초로 '넷 제로 뱅킹'을 선언했다. 이에 탄소 감축을 위한 20여종의 친환경금융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환경부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 대출을 취급해 탄소감축에 기여하는 기업에게 금융지원을 확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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