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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SBTi 탄소감축목표 승인 획득

신한금융, SBTi 탄소감축목표 승인 획득

기사승인 2022. 11.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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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과학기반 탄소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이하 SBTi)'으로부터 자체 수립한 탄소감축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SBTi는 파리 기후변화 협약 이행을 목적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을 돕고 검증·승인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신한금융은 2020년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SBTi 방법론에 기반한 탄소중립전략 'Zero Carbon Drive'를 발표했다. 2020년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자체 사업장 탄소배출량은 42%, 금융자산의 탄소배출량은 33.7% 줄인다는 목표다. 또 2040년까지 59.5%를 각각 감축하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한금융은 올해를 탄소감축 이행의 원년으로 삼아 전 그룹사에 배출량 감축목표를 전략 과제로 부여하고 매 분기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금융자산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는 '금융배출량 측정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에 산업 섹터별, 고객별, 자산별 금융배출량을 측정·관리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탄소 감축은 전략과 목표 수립뿐 아니라 실행 방법과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SBTi 승인을 기점으로 탄소중립전략 실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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