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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벤투호, 정말 고생 많았어…우리의 도전 계속될 것”

윤대통령 “벤투호, 정말 고생 많았어…우리의 도전 계속될 것”

기사승인 2022. 12. 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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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아쉽지만 뜨거웠던 월드컵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 경기./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6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에 패배한 한국 축구대표팀에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 주장을 비롯한 26명의 선수 여러분, 벤투 감독과 코치진 모두 너무나 수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드라마에 모든 국민의 심장이 하나가 되어 뜨겁게 뛰었다"며 "이제 대한민국 축구가 넘지 못할 장벽은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저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근사한 4년 뒤를 꿈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펼쳐진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4로 패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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