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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사상 최대 이익 전망…‘소울 세이버’ 프로젝트 주목”

“엠게임, 사상 최대 이익 전망…‘소울 세이버’ 프로젝트 주목”

기사승인 2022. 12. 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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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7일 엠게임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엠게임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40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4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3% 기록했다. 4분기 역시 3분기 못지않은 실적을 예상하며 2008년(당시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이후 15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김현경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기준 순차입금이 없는 상황에서 현금성 자산 약 600억원과 향후 3년간 열혈강호 온라인 계약금 약 235억원 수취가 확실한 상황에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현재의 주가수준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는 "제 2의 열혈강호 돌품을 이어갈 게임은 현재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나이트 온라인'이다"면서 "나이트온라인은 국가 간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전통 MMORPG이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 17일 미국, 터키 지역에서 '나이트 온라인' 신규 서버 3개 오픈 후 이용자수가 급증하며 11월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난해 월 평균 매출이 136%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아울러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10월 중국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2% 성장하며 서비스 이래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면서 "11월 광군제 이벤트를 성황리 마쳤고 연내 월드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신규게임인 '루아'와 귀혼 IP 기반 게임인 '소울 세이버' 프로젝트 주목해야 한다"면서 "알리바바 그룹 및 고객사들과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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