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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CEO, 엔비디아 ‘AI 서밋’ 기조연설 나선다

젠슨 황 CEO, 엔비디아 ‘AI 서밋’ 기조연설 나선다

기사승인 2023. 09. 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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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클라우드 컴퓨팅 최신 동향 소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엔비디아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엔비디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 AI(인공지능) 서밋에서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엔비디아 AI 서밋은 다음달 15~16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다.

25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번 서밋은 이스라엘에서 2500명 이상의 개발자와 연구자, 의사 결정권자들이 모일 예정이다. 킴벌리 파웰 엔비디아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 디푸 탈라 임베디드·엣지 컴퓨팅 부문 부사장, 길라드 샤이너 네트워킹·HPC 부문 수석부사장, 갈 체칙 이스라엘 AI 연구센터 수석 디렉터 등이다.

이스라엘은 60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1인당 벤처캐피털 투자액이 세계 최고 수준인 국가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2023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텔아비브는 전 세계 5대 스타트업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엔비디아 AI 서밋에서는 가속 컴퓨팅, 로보틱스, 사이버 보안, 기후 과학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60개 이상의 라이브 세션이 준비된다. 각 라이브 세션은 엔비디아의 전문가들과 지역의 기술 리더들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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