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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서 13번째 ‘새희망학교’ 전개

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서 13번째 ‘새희망학교’ 전개

기사승인 2024. 06. 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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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호아성서 기후변화 관련 교육 및 대응 역량 강화 지원
사진1. 베트남 타인호아성 13호 새희망학교 사업 착수식
현대엔지니어링이 13호 새희망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베트남 타인호아성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착수식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6년까지 베트남 북중부 타인호아성의 기후 변화 대응 계획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10년부터 해외사업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국가에서 교육 인프라 구축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인 '새희망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는 베트남에서 사회공헌을 이어간다. '13호 새희망학교'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등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은 지난달 27일 베트남 현지에서 상호간에 사업목적과 방안 등을 공유하는 착수식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타인호아에 있는 홍덕대학교에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를 설립해 지역 학생과 교사, 주민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대응 역량 향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를 지원할 '청년 서포터즈'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교육센터 운영을 보조하고,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을 추진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도 현장을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타인호아성 내 벤엔 국립공원에 있는 송묵 호수에 삼림을 조성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도 전개한다.

송묵 호수는 인근 지역 식수원 역할을 하며 주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우기에는 범람해 식물이 죽고 수위가 낮아지면 주변 지반이 무너지는 등 불안정한 상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 '새희망학교'의 13번째 지역으로 베트남 타인호아성을 정한 이유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이곳에 '이온몰 탄호아점'을 건설하고 있어서다. 특히 타인호아성은 최근 자연재해와 이상기후 빈도가 잦아지자 2030년을 목표로 기후회복탄력성이 좋은 지역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대응체계를 수립 중이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새희망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호아성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부터는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지역에서 11번째 새희망학교 사업으로 진행한 이러닝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지난 3월 지역 정부에 프로젝트 운영을 넘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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