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지금 이 시각 연천은] “대피령 해제...식사하면서 조금 더 기다리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photo.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22010012005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15. 08. 22. 17:58

22일 오후 경기 연천 중면사무소 직원이 인근 대피소에 있는 주민들에게 제공할 도시락을 들고 이동 중이다.

KakaoTalk_20150822_175104970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