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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현충원 찾은 최상목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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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지훈 기자

승인 : 2025. 01. 01. 09:16

최상목 대행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 사진=연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국무위원 17명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등 대통령실 비서실 인사들이 동행했다.

최 대행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국민과 함께 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월 1일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최상목'이라고 적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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