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종섭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 있길”

아시아투데이

뉴델리 31.8℃

도쿄 16.5℃

베이징 17.8℃

자카르타 28.2℃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기사승인 2024. 03. 21. 09:42

	속보	0

[속보] 이종섭 "체류기간 공수처와 일정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 있길"

후원하기 기사제보

與 잠룡들, 잠행 한동훈·광폭행보 오세훈·실력발휘 안철수

건조한 날씨 속 연천·파주 산불 잇따라

경사로에 주차했다가…미끄러진 본인 차량에 40대 ‘참변’

일본 오사가와라 해역서 규모 6.9 지진

1117회 로또 1등 ‘3·4·9·30·33·36’…보너..

음주운전 오토바이가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ㆍ발행인ㆍ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