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한파속 경복궁 나들이 | 0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움츠린채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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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2일은 영하권 기온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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