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속보] “북한군 소수 병력, 이미 우크라이나 내에 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pho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30010016664

글자크기

닫기

정채현 기자

승인 : 2024. 10. 30. 08:33

2024102401010017344
정채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