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3,747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민생안정지원단 본격 활동 개시…내달 소상공인 대책 발표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민생문제 해결의 시작과 끝이 현장이 돼야 한다"며 "정책 효과를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해 수정·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

서울대공원,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멸종위기 동물 보전' 교육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대공원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동물원 내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교육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를 위한 약속! 멸종위기 우리 동물 지키기'는 생물 다양성의 의미와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해..

"다시 일할 기회"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채용설명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4050세대를 대상으로 '다시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다음 달 4일 ㈜가비아와 함께 IT분야 보안과 시스템 관제 직무와 관련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가비아는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기..

금천의 미래 노래하는 '하모니축제', 17~19일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금천구가 오는 17~19일 구청광장, 금나래중앙공원, 안양천다목적광장 일대에서 '하모니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하모니로 펼쳐지는 금천의 미래'로 다양한 문화자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금천의 미래를 노래한다는 뜻을 담았다...

서울지하철 비둘기 골머리…철제스파이크·음파퇴치기 설치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내 유입되는 비둘기를 퇴치하기 위해 천적인 황조롱이 모형을 달아놓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역사 내 비둘기로 인한 불편 민원 건수는 총 131건으로 집계됐다...

강서구, 화곡동 1130-7번지 일대 모아타운 첫 번째 조합설립인가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강서구가 화곡동 1130-7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화곡동 1130-7번지 일대는 1980~1990년대 지어진 낡은 공동주택 11개동(165세대)과 구립어린이집 등이 있는 구역으로 건물 노후도가 100%..

보육교사 권익 보호 나선 서울시, 교사에 직접 전화 못건다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앞으로 어린이집·유치원 알림장 앱 '키즈노트' 내 교직원 연락처 번호가 사라진다. 또 보육교직원 형사보험 단체 가입을 지원해 법률상담, 변호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4대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과..

"한강 리버버스, 새 이름 지어주세요"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시가 오는 10월 한강을 누빌 '리버버스'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자체·전문가 심사를 통해 혁신성과 편의성, 상징성을 표현하고 시민들에게 공감할 수 있으며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인지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선정한다. 시는 심..

성동 마장동 먹자골목,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약 35년간 무허가로 운영됐던 '마장동 먹자골목'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성동구는 오는 27일까지 마장동 먹자골목 철거를 완료하고 토지 소유자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주민 편의 시설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장동 먹자골목은 1988년 서울올림픽..

서울시, 폭언·무단결근 공무원 '직권면직' 처분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동료 직원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무단결근 한 서울시 공무원이 직권면직처분을 받았다. 시가 근무 평가에 따라 직권면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서울시보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근무성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뒤 직위해제됐던 A씨를 직권면직했다. 직권면직..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