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해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손경년 전 부천문화재단 사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toophoto.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3010014002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1. 07. 23. 15:03

KakaoTalk_20210723_151458141
손경년 김해문화재단 신임 대표./제공=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손경년 전 부천문화재단 사장(59)이 선임됐다.

손경년 대표의 임기는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하며 2년이다.

23일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신임 대표 선출을 위해 모집 공고를 냈고, 심위위원회를 거쳐 손 전 부천문화재단 사장을 선임했다.

손 대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비상임 이사, 전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도시조성실장 등을 역임했다.

손 대표는 최근까지 수도권지역 신문인 경인일보에 ‘손경년의 늘찬문화’라는 이름으로 칼럼을 기재해 왔다.

재단은 또 조명호 본부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되는 경영본부장에 김병오 전 김해시 문화관광사업소장을 선임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