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날씨] 찬공기 내려와 추워져…아침 최저 -11도
    금요일인 3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날씨가 조금 추워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 수준이겠다.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으로 예보됐으나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중심은 -10도 내외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에는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북 서해안은 늦은 새..

  • [포토] 대통령 관저 앞 보수단체 운집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 [포토] '탄핵 무효'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 [포토] 윤 대통령 체포 촉구하는 진보단체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진보단체가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 [포토] 대통령 관저로 모인 보수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 [포토] 대통령 관저 경계 근무 강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수괴(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유효기간인 6일 이전에 집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일 서울 용산구 윤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 [포토]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 드러누운 지지자들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입구 앞에서 대통령 지지자들이 농성 중 해산하라는 경찰 안내방송에 드러눕고 있다.

  • [포토] 새해 맞이 떡국 배식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떡국 배식을 하고 있다. 오시장은 지난 한 해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새해 첫 업무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구내식당 찾아 떡국을 배식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진보단체, '윤석열을 체포하라!'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진보단체가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하고 있다.

  • [포토] 보수단체, 대통령 관저 앞 탄핵 반대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 [제주항공 참사] 제주항공 "유족과 지원금 절차 협의 중…운항 감축 국내선 다음주 부터"
    제주항공은 탑승자 가족에게 지급할 예정인 긴급지원금과 관련해 유족들에게 필요 서류 등을 안내 중이며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2일 설명했다. 오는 3월까지 운항 빈도가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최대 15% 감축해 이 기간을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다시 밝혔다. 운항 감축은 국내선의 경우 이르면 다음주, 국제선은 셋째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이날 제주항공은 5차 브리핑을 통해 진행 중인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

  • [제주항공 참사] 국토부 "CVR 추출 자료 음성파일로 전환, 조사 활용"
    국토교통부는 2일 기준 임시안치소에 155명의 시신을 안치 중이며 장례식장으로 총 24명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성기록장치에서 추출한 자료를 음성파일 형태로 전환해 조사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사고조사는 한·미 합동조사팀이 공항 내 임시본부를 마련하고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다. 합동조사팀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12명, 미국 조사팀 10명으로 구성됐다. 미국 조사팀은 연방항공청 1명, 교통안전위원회 3명, 항공기 제작사 및 보잉 6..

  • [포토]2025년 새해 첫 출근길 나눔온도는 85도
    을사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85도로 표시되어 있다.

  • [포토]정국혼란과 불경기 속 사랑의 온도는 85도
    을사년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85도로 표시되어 있다.

  •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남겨진 책무 위해 최선 다할 것"
    박선영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진실화해위법 개정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조사 기간 연장에 대해 배전의 각오를 다짐했다. 박 위원장은 "올해는 위원회가 법적으로 종료되는 해인 동시에 위원회의 미래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는 가변적인 해"라며 "더욱 똘똘 뭉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진실화해위의 법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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