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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국민연금 개혁' 착수…'문재인케어' 재검토 방침도

    보건복지부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연금 개혁을 위해 연금개편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국민건강보험 급여 항목 보장 확대를 골자로 한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인 이른바 '문재인케어'를 전면적으로 수정할 방침이다.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 과잉 검사, 이로 인한 건보재정 손실 문제가 지적된 초음파, 자기공명영상(MRI) 등 항목에 대해 철저히 재평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

  • 강신업 "이준석은 자신만 빠져나갈 궁리"…경찰, 李 소환 임박

    경찰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추가로 고발된 무고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강신업 변호사를 상대로 이 전 대표 무고 혐의 관련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경찰에 출석한 강 변호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권력이란 건 공익을 위해 존재하지만, 이준석은 자신만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며 "이준석은 자신 있으면 김성진 대표를 명예훼손..
  • '계곡살인' 이은해 내연남 "형님, 남자라면 다이빙 한번 해야죠"

    '계곡 살인' 사건 현장에서 피의자 이은해와 함께 있었던 일행 2명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에서 열린 이씨와 공범 조현수 씨의 9차 공판에 이씨의 중학교 후배인 A씨와 그의 직장동료 B씨가 검찰 측 증인으로 나왔다. 증인으로 나온 2명은 이씨의 남편 윤모씨가 다이빙할 때 계곡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A씨는 증인신문에서 "이씨의 남편은 물을 무서워하는 것으로 보였고, 튜브에서 나오는 것을..

  •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낮 최고 33도

    19일 오후 5시 현재 서울 일부에 시간당 30㎜ 내외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서북·동북권에 오후 4시 40분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오후 5시 30분에 해제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비가 쏟아지면서 강우량이 호우주의보 발령 기준(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비구름대가 빠르게 이동해 이를 해제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비구름대가 시속 30㎞로 빠르게 동남진해 강북지역은 이미 비가 약해..

  • 검찰, '급식 몰아주기' 최윤호 삼성SDI 사장 소환

    검찰이 삼성그룹의 '계열사 급식업체 몰아주기' 의혹의 핵심 고리인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을 소환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최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최 사장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조사에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1팀 전무로 재직하던 당시인 2014년 삼성웰스토리의 급식 물량 보전을 위해 삼성전자 내 4개 식당의 경쟁입찰을 무산시킨 당사자로 지목됐다. 공정위는..

  •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퇴근길 강한 비

    19일 오후 4시40분을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은 20~50mm고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40~80mm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서북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 "문화유산 만끽하세요"…성북구, 문화재 행사 개최

    서울시 성북구가 고려 시대 제단인 서울 선잠단지와 만해 한용운의 처소인 심우장의 이야기를 활용한 문화재 행사를 연다. 성북구는 19일 성북동에 위치한 두 문화재를 이번 달 말부터 '2022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서울 선잠단 이야기 마실'과 '2022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성북동 심우장 고택 문학체험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와 성북구가 주최, 코리아헤리티지센터의 주관으로 이뤄진다. 성북구는 독립운동가..

  •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정운호 수사 유출' 논란에 "있을 수 없는 일"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정운호 게이트' 관련 수사 정보 유출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19일 오후 이 후보자는 건강검진을 이유로 반차를 쓴 뒤 대검찰청사에 출근하면서 취재진을 만나 수사 정보 유출 논란에 대해 "(수사 정보 유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수사를 성공해야 하는 입장에서 수사 기밀을 밖으로 내보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검 특수..

  • 대방건설, '왕릉뷰 아파트' 공사중지 불복 소송 승소

    법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김포 장릉' 인근에 아파트를 지은 건설사들에 내려진 공사중지 명령은 부당하다고 다시금 판결 내렸다. 1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대방건설이 궁능유적본부를 상대로 낸 공사 중지 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김포 장릉 주변 아파트' 건설사 3곳 모두 공사 중지 명령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앞서 대광이엔씨와 제이에스글로벌도 지난달 8일 문화재..

  • 시민단체 "정부, 폭우 참사 막을 근본 대책 마련하라"

    최근 폭우로 취약계층의 죽음이 잇따르자 시민단체들은 '재난불평등' 해소를 강조하며 정부와 서울시에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오후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빈곤사회연대·홈리스추모제주거팀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시의회 앞 마련된 폭우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재발을 막을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서울시는 반지하 주거지를 없애고 개발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이번 참사의 근본적인 문제..
  • 신임 검사들 만난 한동훈 "국민 위해 제대로 일하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신임 검사와의 대화에서 "정당한 소신을 관철하고 법원과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충분한 실력을 쌓으라"고 당부했다. 19일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용인시에 있는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교육을 받는 신임 검사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러분은 국민으로부터 혜택을 받은 공무원이므로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해야 한다"며 "그동안 축적돼온 검찰의 자산을 신속히 흡수해 기본기를 충실히 갈고 닦으라"고 조언했..

  • 바른세상병원, 개원 18주년 기념 '여름 김치 나눔' 실천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은 개원 18주년을 맞아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성남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여름 맛김치 500인분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2019년부터 개원 기념 행사를 대신해 여름철이면 김장김치가 떨어져 반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여름 맛김치 나눔 행사를 시행해왔다. 박숙자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올여름은..

  • 이해근 고려대 공대학장, 한공협 신임 회장 선출

    이해근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장이 신임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이하 한공협)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공협은 18~19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하계워크숍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한공협은 전국 130여 대학 공과대학 학장들이 주축이 된 협의체다. 행사는 송용남 사무총장(고려대 공대 대외부학장)의 개회 선언과 김용찬 한공협 회장(전임 고려대 공대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됐고, 조장희 고려대 석좌교수가 "우리도 이제는 Big Scienc..

  • '조국 부인' 정경심, 허리 디스크 고통 호소…재판 조기 종료

    자녀 입시비리 의혹으로 나란히 재판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의 재판이 정 전 교수의 건강 문제로 예정된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일찍 끝났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등으로 기소된 조 전 장관 부부의 30차 공판을 오전 10시 40분께 종료했다. 당초 재판부는 이날 오후까지 공판을 진행하며 검찰의 서류 증거를 법정에서 공개할 예정이었다..

  • '특수통' 이원석號 '文정부 수사' 속도…檢, 대통령기록관 '압색'

    검찰이 이원석(53·사법연수원 27기)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 하루 만에 전 정권 수사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탈북어민 강제 북송 의혹'과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조작 혐의' 사건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윗선' 수사를 위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서면서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정의용 전 청와대 안보실장, 서훈·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의 소환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오전엔 월성원전, 오후엔 강제북송…文기록물 잇달아 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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