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손주들 지키고 동네 안전도 챙겨요"…'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시작
    '서울 아동안전지킴이'가 4일부터 서울 내 초등학교 609곳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을 순찰하며 아동을 보호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에 나선다.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을 2인 1조로 순찰하며 아동과 학생 대상 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치안 보조인력으로, 올해 총 1218명이 선발됐다.. 지난해에는 폭력예방, 비행선도, 교통안전 등 총 6892건의 안전 활동을 수행했다. 이들은 올해 연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공원 근처 등 아동의..
  • 봄철 사고 예방, '안전신문고' 집중신고 기간 운영
    정부가 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안전신문고에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3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화재, 축제·행사, 해빙기 위험,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위험요인이다.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행안부는 산불과 화재위험이 있는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비상구 물건..

  • '관광서울' 이미지 해치는 덤핑관광 한국 입국 막는다
    서울시가 도시의 품격을 실추시키는 '덤핑관광' 뿌리뽑기에 나선다. 덤핑관광 상품의 유통 자체를 막고, 관광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부당행위를 단속한다.시는 덤핑관광 상품이 한국에 아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덤핑관광과 불법행위 근절로 서울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3·3·7·7 서울관광시대'(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1인당 지출액 300만원·체류기간 7일·재방문율 70% 달성)를 조기 실현하겠다는 의지다.덤핑..

  • 서울시, '저층주거지 관리 개선방안 마련' 용역 시행
    서울시가 구릉지 등 저층 주거지역의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일률적 층수·높이 제한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시는 저층 주거지역의 각종 제한을 시대적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바꾸기 위해 '저층주거지 관리 개선방안 마련' 용역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시내 전체 주거지역 면적의 약 22%를 차지하는 제1종전용주거지역과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서울의 대표적인 저층 주거지로 대부분 구릉지에 위치하거나 경관·고도지구 등과 중첩 지정돼 중복 규제를 받는 등 주..

  • "걸으면 돈이 됩니다"…'손목닥터9988' 4일부터 모집
    오세훈표 맞춤형 건강관리 앱인 '손목닥터 9988'이 시즌2에 돌입한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모집하고 어르신들의 참여 연령상한도 폐지한다.서울시는 4일부터 '손목닥터9988'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시민 모두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은 손목닥터9988은 시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시가 2021년 시작한 헬스케업 사업으로, 올해 1월까지 총 45만명이..

  • 차세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개통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4일 차세대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https://www.adiga.kr)를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어디가'는 대입 정보 검색, 성적 분석, 대입 상담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포털로, 2016년 3월 개통 이후 54만명 이상이 이용했다. 이번 개편으로 수험생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 원화는 환경에서 쉽게 '어디가'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야 모바일..

  • 서초구, 클래식 악기 탐구생활 서울시민 대상으로 확대
    서울 서초구가 클래식 악기제작 체험 프로그램인 '클래식 악기 탐구생활' 참여 대상을 서울시민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클래식 악기 탐구생활은 서초구만의 특화된 체험형 음악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악기 소리와 종류를 배우는 이론수업 후 공방에서 악기장인과 직접 악기제작 체험 수업을 할 수 있다.체험교육은 신청접수 시 바이올린 또는 활 제작 체험 중에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바이올린·활 역사 등 악기 소개 △공구 사용시..

  • 은평구, '새봄 맞이 합동 대청소' 등 환경정비 실시
    서울 은평구가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청소하기 위해 6일 오전 9시부터 '새봄맞이 은평구 합동 환경정비 대청소'를 실시한다.대청소는 구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 전철역 주변, 공원 하천 등 공공시설을 청소한다. 16개 동별 청소 구간을 자체 선정해 주택가 취약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초중고 통학로 주변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불광천 환경정비를 위해 구청장을 비롯한 치수, 공원, 청소, 환경과..

  • 광진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확대…최대 5000만원
    서울 광진구가 올해 장애인 이동수단장치인 전동보장구의 안전사고 보상액을 2000만원에서 올해 500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전동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보행자'에 속해 인도로 다녀야 한다. 이에 따라 운행 중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손해배상 방법이 부족해 구는 이번 보완책을 마련했다.전동보장구를 운행 중인 타인에게 손해를 입힐 시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한다. 자기 부담금 3만원만 납부하면 대인·대물배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 국민의힘 "민주당 구청장, '윤봉길 손녀' 3.1절 참배 제지"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더불어민주당)이 윤봉길 의사 손녀이자 여당 비례대표인 윤주경 의원의 3.1절 참배를 제지했다.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했지만 윤 구청장이 제지해 참배하지 못했다. 지정석 없이 뒷줄에 앉아 있던 윤 의원은 계양갑 지역구 현역인 유동수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함께 헌화하자는 제안을 받았다.윤 의원은 헌화대로 이동하던 중 윤 구청장이 뻗은 팔에 제지당해 참배할 수 없..

  • 이재명, 애국지사 묘역 참배…"퇴행 멈춰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절인 1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아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한 뒤 "이제는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그 길을 우리 국민들께서 함께 열어 주시라"라고 호소했다.이 대표는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묘역 참배에는 백범의 증손자인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등 당 영입 인재들도 함께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 2년도 되지 않은 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대한..

  • 김동연 경기도지사 "3.1 정신 더 크게 이어나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의·상생·화합의 위대한 3·1 정신을 경기도가 더 크게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이룬 3.1정신이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 지사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부의장, 도내 유관기관·보훈단체장과 도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

  • 전기차 충전 요금 '소폭 감소'…10원 미만 버림
    앞으로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이 소폭 감소될 예정이다.1일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 결제시 '원 단위 절삭(버림)'이 이뤄진다.월 단위 절삭은 10원 미만 끝수를 버리는 것으로, 예컨데 요금이 1258원이 나왔다면 1250만 받는 것이다. 이를 위한 충전기 펌웨어 업데이트가 차례로 이뤄질 예정으로 4월까지 시범운영이 진행된다.환경부 급속충전기 요금에 원 단위 절삭은 올해부터 공공..

  • "극심한 가뭄에"…태국, 항공기 투입해 인공비 뿌린다
    태국이 가뭄과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인공강우를 유도한다.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 영등포구, 도로변 담장 등 노후 건축물 보수 비용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담장·옹벽·석축에 대한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사용 승인 이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중 재난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변에 접한 담장·옹벽·석축이다.건축물 1곳당 담장·옹벽·석축 중 1개의 시설물만 신청 가능하며 사유지 간 시설물, 동일한 사업내용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총 공사비의 50% 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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