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연합훈련 코앞인데…또 불거진 통일부發 '축소·연기론'
    한·미 연합훈련을 코앞에 두고 통일부발(發) 연기론이 또 다시 나와 논란이다.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연합훈련에 관한 통일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훈련 연기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1년 간 한반도 상황과 무관하게 연합훈련 축소 혹은 연기를 줄곧 주장해왔다.북한은 최근 남북 연락통신선 복원에 나서기 전까지 통일부의 대화제의에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이에 정치권에선 ‘통일부 폐지론’이..

  • ARF에 북한 참여 가능성 대두 … 정의용 '대북메시지' 주목
    이번 주 연달아 열리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북한의 참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관련 회의 중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오는 3일 한-아세안 회의를 시작으로 아세안+3(한·중·일), 오는 4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6일 ARF 등 총 4개의 관련 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정 장관은 이번 회의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조와 경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

  • 통일부 고위당국자 "한미 연합훈련 연기 바람직"
    통일부 고위당국자가 다음달 중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반기 한·미 연합 지휘소 연습을 연기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30일 내놨다.이 당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표면적 이유로 들었다. 다만 최근 남북 통신 복구를 계기로 분위기 무르익고 있는 대북 관여를 본격화하는 지렛대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도 감추지 않았다.이에 따라 정부 차원은 물론 한·미 국방 당국간 연합 연습 연기 논의가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이..

  • 이인영 "민간단체 대북 인도물자 반출 승인…요건 충족시 지속 승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30일 “잠정 보류됐던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협력 물자 반출승인을 오늘부터 재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오후 2건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도주의 협력에 관련한 사항은 요건을 충족시키는 경우 지속적으로 승인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대북 인도협력 물자 반출승인은 지난해 9월 서해상 공무원 피격사건으로 중단된 바 있다.이 장관은 “인도협력 민간단체..

  • [포토]출입기자단 간담회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이인영 통일부 장관, 모두발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이인영 통일부 장관, 출입기자 간담회 참석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모두발언 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기자간담회 갖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남북대화 순풍? "대미협상 위한 도구로 활용… 北 전략 인지해야"
    남북 연락통신선 복원 3일차인 29일에도 남북 연락통신선 대표들은 오전 9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통화를 나눴다. 지난해 7월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파괴한지 1년여 만에 이뤄지고 있는 소통이다. 북한은 얼마 전까지 남측의 대화제의를 철저히 무시했지만 대미협상을 위해 전략적으로 남측을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북한은 남북 연락통신선 복원을 공개하면서도 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자세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지난 1년 간 통..

  • 한·미 '용산기지 반환' 합의…"2023년까지 27.6% 돌려받는다" (종합)
    정부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주한미군기지의 4분의1 가량을 2023년까지 반환받기 위해 미국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29일 미측과 유선협의를 통해 이 같은 용산기지 반환 계획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장인 고윤주 북미국장과 스콧 플로이스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관련 계획을 논의했다.양측은 미군 일부가 아직 용산기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미 해외주..

  • 정의용 "북한도 대화 준비… 북·미 관계 진전으로 이어져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8일 남북 연락통신선이 연결된 것과 관련해 “남북 간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남북 정상의 의지가 명확히 표현된 것”이라며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립외교원이 개최한 ‘한반도 비핵화와 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한 ‘2021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문제회의(IFANS 국제문제회의)’ 기조연설에서 “남북정상 간 합의로 지난해 6월부터 단절된 남북 간 통신연락선 완전히 복원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

  • '남북 화상회담장' 설치 3달… 활용방안 물꼬 트이나
    남북 간 연락통신선이 27일 복원되면서 남북회담본부에 설치된 화상회담장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 간 대화와 협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추는 문제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28일 북한과 본격적인 화상회담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느냐는 질문에 “이번 합의는 우선 통신연락선을 복원하는 데까지 합의된 것으로 시스템 구축 등 화상 대화와 관련한 논의도 시작할 것”이..

  • 통일부 "북한, 통신복원 대가성 요구 없어… 화상회담도 협의할 것" (종합)
    정부는 남북통신선이 약 13개월 만에 복원된 것에 대해 “남북이 협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 통신선 복원에 따른 북한의 대가성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통일부 당국자는 27일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나 “이날 오전 남북 간 통화가 이뤄졌고 북한도 조선중앙통신사 발로 모든 남북 통신 재가동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남북통신선이 복원됨에 따라 남과 북은 하루 2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통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당국자는 “우리..

  • 통일부 "남북 간 하루 2차례 통화, 북한도 호응"
    남북이 약 13개월 만에 연락통신선 복원을 합의하면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간 정기통화도 재개된다.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오전 ‘남북간 연락채널 복원 관련 통일부 입장’ 브리핑에서 “판문점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설치된 남북 직통전화를 통해 북측과 통화를 진행했다”며 “판문점에 설치된 남북기계실 간 통화가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날 남북 간 통화는 남북 연락대표끼리 오전 11시 4~7분 사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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